성폭력, 묻지마 살인 이젠 걱정 끝??
대통령선거와 함께 2012년 대한민국의 또 다른 화두는 ‘강력 범죄’가 아닐까? 연일 언론에 대서 특필 되고 있는 아동을 포함한 성폭력, 묻지마 살인, 학교폭력 관련기사들이 이를 반증하고 있다.
아동성폭행범에 대해서는 무기징역을 선고하는 등 사후 처벌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사전예방이다. 그 중에서도 우리가 절대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 이 효과적인 사전 범죄 신고 체계이다.
완벽한 신고 체계는 범죄자들의 심리를 압박하여 쉽게 범행을 시도하기 어려운 환경을 만들며 이를 통해 충분한 예방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이다. 기존의 범죄신고는 주로 일반 전화나 휴대폰으로 이루어졌다. 하지만, 촌각을 다투는 급박한 상황에서 효과적인 신고로 이어지기란 매우 어려웠으며 범죄상황을 모면하는데도 그 만큼 한계가 있었다. 바야흐로 스마트폰 사용자가 3천만인 시대이다. 이러한 스마트폰으로 보다 효과적이고 간편하게 범죄신고를 할 수는 없을까? 이미, 경찰청에서도 ‘112 긴급신고’라는 범죄신고용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하 ‘어플’)을 선보인바 있다.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이 어플은 안드로이드 OS기반의 어플의 경우는19세 이상은 가입조차 안되고, 한 술 더 떠 아이폰OS기반의 어플의 경우는 아예 가입조차 안 되는 버그를 가지고 있어 실제론 무용지물인 형편이다.
이러한 성범죄의 위급한 상황에서 여성과 아동 등이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아주 똑똑하고 심플한 어플이 드디어 출시되었다
어플리케이션 개발 전문회사인 주식회사 콘(대표 김민수)에서 개발한 콘‘SOS’ 라는 어플이다. 출시 되자 마자 여성들이나 딸을 둔 부모님들에게서 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는 이 어플은 그 사용법도 아주 간단하다. 그냥 한번 흔들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즉, 긴급 상황시 해당 어플을 클릭하지 않고도 소지하고 있는 스마트폰을 간단히 흔들기만 하면 경찰과 본인이 지정한 사람들에게 긴급 구조요청 메시지와 자신의 현재 위치가 자동으로 전송되는 시스템이다.
전화로 위치를 설명 하거나, 어플을 실행시키고 몇 번이나 클릭해야 신고버튼을 누를 수 있는 등의 문제를 한 방에 해결해주고 있다.
‘콘SOS’ 어플개발사 주식회사 콘의 김민수 대표는 범죄현장 상황을 고려하여 짧은 시간에 신속하고 정확한 신고를 위하여 꼭 필요한 기능만 탑재하는 등 효율적 측면에 초첨을 맞추어 개발 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제 ‘콘SOS’ 어플로 묻지마 살인, 성폭력 범죄 등이 횡행하는 범죄천국 대한민국이라는오명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보게 된다. 이 어플은 9월 중에 구글마(플레이스토어), T스토어, 올레마켓, 오즈스토어, N스토어 등에 차례로 출시할 예정이며, 국민을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구하는 그날까지 계속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혔다.